
저는 이책이 유명한 책인줄 물랐어요..
우연히 코액스 책 박람회에 갔는데, 거기에 이책 원화가 걸려 있고 판매를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얼른 구입해서 읽어주었는데 저의 생각보다 아이는 너무너무 재미있어하더라구요.
글자 없는 그림책...상상의 기회를 더 넓혀 주는 것 같아요.
구지 말이 필요 없어도 그림만으로 재미를 더해 주는 것 같아요.
화요일 저녁만 되면 개구리들이 연잎을 타고 하늘을 날아 오릅니다.
거북이가 무서운듯 쳐다 보네요.

하늘을 날아가니 새들 또한 놀라 달아납니다.
상황이 거꾸로 되었네요. 오히려 새가 개구리를 쫓아가야 할 것 같은데...
개구리 떼들은 집위를 날아 갑니다.
이때 밤에 빵과 우유를 먹고 있던 아저씨가 흘깃 창문을 쳐다 봅니다.
창문에는 벌써 개구리들이 나는 장면이 보이네요
이불을 널어 놓은 빨래 줄에 개구리들이 넘어 집니다
개구리들은 유유히 날아서 집안으로 들어 옵니다.
할머니는 텔레비젼을 보시다가 의자위에서 잠이 드셨네요
개구리들은 텔레비젼을 봅니다.
새벽 4:38분... 한마리 날던 개구리가 개를 보더니 달려 들까봐 달아 납니다.
이번엔 개구리가 떼로 몰려 오니 개가 달아나기 시작합니다.
또 상황이 바뀌었네요
햇빛이 비치자 상황이 다시 바뀌어 개구리들이 우와 자왕 방황하다 다시 물속으로 뛰어 듭니다
경찰관이 나와서 연잎이 고속도로에 떨어져 있자 아상하다는 듯이 색각에 잠깁니다
다음주 화요일 저녁 7:58 분이 되자 이번에는 돼지들이 하늘을 날아 오르네요.
어차피 글자 없는 그림책이라 저는 영어로 구입했지요..
맨 마지막에 돼지들이 하늘을 날면서 어떻게 될지는 상상에 맡기는데요..
보면 볼 수록 새롭고 너무 재미있어요..
아직 표현력이 부족한 저희 아이는 뭐라 상상을 하고 있을까요?
연령마다 읽어 주어도 생각하는 상상력이 다를것 같아요.
저희 아이가 6살 7살이 되면 어떤 생각을 할지 벌써 부터 많은 기대가 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