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새앙쥐와 태엽쥐
지은이 - 레오니오니
이 책은 레오니오니 작품중 제일 나중에 산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레오니오니 팬은 아닌데 몇 권 구입하게 되었네요.
먼저 주인공 새앙쥐가 태엽쥐를 만나면서 겪는 우정에 관한 이야기가 아름답게 전개되는 작품이지요.
책을 읽다가 중간 부분에 보라색 조약돌을 찾아서 도마뱀에게 소원을 비는 데 아이에게 어떤 소원을 빌지 물어보았어요. 그랬더니 태엽쥐가 되는게 소원이라고 할거래요. 하지만 반전이죠. 태엽쥐를 새앙쥐로 만들어 달라고 하죠. 그리고 집으로 달려간 새앙쥐.. 상자엔 벌써 아무것도 없고.. 실망한 새앙쥐가 집으로 가는데 , 거긴 새앙쥐가 있네요. 바로 붕붕이 태엽쥐였어요. 아이는 너무 기뻐 하며 환호성을 지릅니다. 친구의 우정에 대해서 따뜻하게 표현한 글이 좋았어요.
아직 독후감을 쓸 나이가 아니라서 아이와의 질문과 답을 적습니다.
1. 만약 네가 생쥐 였다면 어떻게 했을까?
답 - 나를 위한 소원을 빌었을 것이다.
2. 소원을 들어주는 보라색 돌이있다면 어떤 소원을 빌겠니?
대답 - 로봇이 되어서 악당을 물리치겟다.
3. 우정이란 무엇일까?
대답 - 친구와 사이가 좋은 것
4. 싫증난 장난감을 버리는 것은 옳은일 일까?
대답 - 아니다. 장난감을 함부로 부수지 말아야지..
영곤이는 지극히 평범한 남자아이여서 소원을 말하라고 하면 로봇이되거나 , 게임 만화 카드가 많아지는게 소원이라고 한답니다. 하지만 앞으론 친구를 위하여 소원을 빌어줄 수 있는 따뜻한 아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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