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피리에 있는 책입니다.
두손에 쏙 들어가는 조금은 작은 책이지요
아이의 방에 똑똑 누군가 노크를 하네요
엄청나게 커다란 고릴라네요 아이는 깜짝놀라 들어오지 못하게하지요
똑똑~ 또 누굴까요?
아주 못뗀 마녀가 나타났네요 마녀도 들어오지마~
똑똑~또 누가왔어요
이번엔 아주 커다란 거인이 찿아왔어요 아이는 당연히 거인도 들어오지못하게 해요
그러다
아빠가 찿아와요 그리고 아이는 아빠가 변장한것을 알아차리게 되요
고릴라도 마녀도 거인도 모두 똑같은 신발을 신었거든요~~~
성민이에게 이책을 읽어줄때 왜 아빠였을까?를 물어보지 않았죠
언젠가는 알아차리겠지 하면서요
시간이 좀 흘렀는데도 모르더구만요 어휴~
(물런 그때는 좀 어렸긴 했어요)
그래서 아빠처럼 똑같은 신발을 신고 보자기 둘러쓰고
색안경껴가며 ㅋㅋㅋ 변장놀이를 했더니 아~~하면서 알아차리더라구여
그래서 더더욱 이책을 좋아했던것 같아요
아무 물건이나 똑똑 누구세요~하면 나는 신발이예요 나는 어항이예요 하는 놀이도
성민이가 큰 지금도 재밌어합니다.
아직 아이이긴 하죠 ^ ^
무엇이든 그렇지만 독서활동이 주는 재미로인해 더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되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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