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슝,,,,,피융,,,,,,슈슈웅.....
큰녀석이 슝슝거리며 펑.....하고 좋아하던 불꽃놀이 책.
작은 녀석도 손가락으로 붗꽃을 따라간다.
두녀석의 모습이 겹쳐져 더 예쁜 불꽃이 되는 책.
불꽃놀이를 하려면 캄캄한 밤에 하지.....그래서 책은 온통 어둡다.
수세기도 함께 배우는 불꽃.
슝슝슈웅피이핑퓨웅 말만 들어도 신난다.
작은 입을 오무려 슝하면 뽀뽀하고 싶어진다.
불꽃놀이를 마치고 마무리 불꽃들이 터지고 꽃비가 내린다 칙치치치칙......
돌아가는 사람들이 모두 불꽃에 물들어 간다.
너무나 아름다운 상상력이다.
가끔 공원에 나가 칙...소리나는 폭죽을 가지고 간다.
뜨거운 불꽃에 자기 몸도 물들인다며 가까이가다 손을 데었다.
ㅋ.
몸으로 느끼는 불꽃놀이다.
좀 더 컸을땐 칫솔로 물감을 뿌려 태유만의 불꽃놀이도 하고 마지막 꽃비에 물든 사람들도 만들었다.
이젠 둘째 녀석과 함께 독후활동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책과 더불어 자라는 아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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