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상한 자연사 박물관...(에릭 로만) **********
글자없는 그림책은 독특한 매력이 있습니다.
그림을 보면서 끝없는 상상의 세계로 갈 수있으며
읽을떄마다 다른 스토리를 지어낼수도 있지요.
이책 역시 글자없는 그림책입니다.
공룡의 화석들이 전시되어 있는 박물관 안으로 새한마리가 비와 천둥을 피해 날아들어옵니다.
그리고..거대하고 무시무시한 공룡 화석들 사이로 날아다니며..
그것이 진짜인냥 공룡의 세계에 와 있는 착각이 들지요.
살아움직이는 공룡들 사이에서 작은 새는 놀라기도 하고..먹히기도 하지만..
다시 그 곳이 진짜가 아닌 상상 속이였기에 무사히 날아갑니다.
번쩍이는 번개의 조명 아래 웅장한 박물관의 모습이 멋집니다.
어두운 그림들이 공룡 화석의 느낌을 잘 표현하네요.
공룡을 좋아하는 재야의 엄마치곤..공룡 이름 하나 아는게 없는 엄마는
처음 이 책을 읽고 무지 당황했습니다.
아이와 함꼐 공룡의 이름을 알아가고..또 재야에게 오히려 물어가며
한장 한장 그림을 보면서
엄마와 재야는 생동간 넘차고 넓고 푸른 공룡의 세계에 다녀왔답니다.
그러고 보니............책에 나오는 작은 새는 마치 책을 보고있는 우리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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