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솔이의 추석이야기
지은이:이억배
출판사:길벗어린이
이제 추석이 얼마 남지않았네요. 음~추석 준비를 할 생각만 해도 긴장이 되네요.
아이들에게는 추석이 즐거움으로 다가오지요.
우리 어른들도 좀 편한 명절을 맞을 수 있어야 하는데..
[솔이의 추석 이야기]는 글은 별로 없지만 추석을 지내는 우리들의
모습을 잘 나타내주고 있어서 참 좋아하는 책입니다.
솔이가 아침부터 추석을 지내려고 시골로 내려가는 모습.
그리고 시골에서 추석 준비를 하고 차례를 지내고 저녁무렵
지쳐서 아빠의 등에 업혀서 집으로 향하는모습
모두 낯설지 않은 풍경이지요.
그런데 우리 집은 큰 집이 시골도 아니고 친척도 많이 있지 않아서
항상 적은 식구끼리 모여서 집에서 차례를 지내면 끝입니다.
희수에게는 시골로 내려가서 성묘를 하거나
친척들이 시끌벌쩍하게 모이는 모습이 낯설기도 합니다.
아마 성묘는 추석 전에 미리 갔다올 것 같고
이번 추석에는 차례를 지내고 서울에 있는 먼 친척집에라도
들러보아야 겠습니다. 아이에게 친척을 만나는 모습도 아주 설레임으로 다가올 테니까요.
솔이의 추석이야기가 아닌 희수의 추석이야기 한 편을 담아주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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