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물방울이 되어 정수장에 갇히다(신기한 스쿨버스1)
지은이:조애너 콜
출판사:비룡소
물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이 책을 함께 보았습니다.
물방울이 된 아이들이 정수장에 갇혀서
수돗물이 되어 집으로 들어오는 과정이 잘 나와있고
그리고 바다로 흘러간 물이 다시 증발하여 순환하는 모습도 소개가 됩니다.
이 책을 읽을때는 조금 정리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아이들이 각자 알고 있는 사실을 노트에 정리한 것처럼 보여주는데
이야기라 끊어지기도 하고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너무 많아서
책을 덮고나면 기억이 나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요.
책의 마지막에 아이들이 물이 정화되어 집으로 오기까지의 과정을 그렸는데
희수도 이 그림을 그대로 그리고 저수지, 혼합조, 침전조, 여과조..모두 설명도 썼지요.
달력에 크게 그림을 그려서 벽에 붙이고 자기가 생각나는 것을 쓰고
정말 신나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던 책으로 기억됩니다.
그리고 이 책과 더불어 수도국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이 과정이 아주 자세히 나와있어서 더욱 도움이 됩니다.
아리수 라는 캐릭터가 나와서 애니매이션과 함께 설명하니
기억에도 오래 남을 겁니다.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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