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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구한 난쟁이 재상의 재치

글쓴이 희수맘

등록일 2005-08-16 18:03

조회수 1,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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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나라를 구한 난쟁이 재상의 재치(임기응변)
지은이:김지영
출판사:여원미디어

안자는 어려서부터 유달리 몸집이 작아서 놀림을 받지만 재상이 됩니다.
제나라 왕은 전쟁을 준비하는 초나라에 유능한 안자를 사신으로 보냅니다.
초나라에서는 제나라를 업신여기고 사신을 농낙하려 하지만
안자는 호락호락하게 당하지 않지요.
그의 재치에 초나라 왕도 공손히 사과하고 전쟁을 거듭니다.

이 안자라는 인물은 말재주가 남달리 뛰어나고 아주 논리적인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안자춘추]라는 책에 그의 여러 일화가 전하는데
그 중에 이 임기응변이라는 말이 나온답니다.
위급한 상황에서 재치를 발휘해 위기를 벗어나는 이 능력은 안자가 최고였나 봅니다.

아이와 이 책을 읽고 임기응변에 뛰어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얘기했지요.
당연히 ...책을 많이 읽고 많이 경험하자는 말을 하더군요.
그런 딸에게 한가지 빠졌다고 말했습니다.
책을 아무리 많이 읽고 많이 보아도 스스로 생각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다구요.
책을 읽고서 덮어버리고 끝~하는것과
읽은 책을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글을 쓰던가 이야기 하는 것은 많이 다르다구요.
그랬더니 싫기는 하지만 맞는 말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글을 쓰거나 엄마하고 이야기한 책을 오래 기억된다고 실토를 하네요.
그래서 귀찮기는 하지만 글쓰기를 계속 하기로 약속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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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가 가르쳐준 임기응변

중국 사람들이 쓰는 한자는 정말 어렵다.
안자라는 재상이 어려움에 처하면 뛰어나게 말을 해서
위기를 잘 벗어나서 임기응변이라는 말을 생겼다.
그런데 임기응변이라는 말은 어려워서 잘 기억이 나지 않을 것 같다.
그래서 그냥 어려움에 처하면 잘 넘기는 지혜를 기억하기로 했다.
엄마는 위기를 잘 이기려면 책을 많이 읽고 생각을 많이 해야한다고 하셨다.
나는 책읽기는 좋아해도 독후감 쓰는 건 정말 싫은데
엄마말이 맞아서 조금씩이라도 생각하고 글쓰기에 노력하겠다.
그러면 어려운 일이 있어도 지혜로운 생각이 통통 나올 것같다.

1학년 2반 서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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