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장 갑 ...(에우게니 M.라초프) ***********
산속에 떨어진 벙어리 장갑 한짝!
추운 겨울 따뜻한 곳이 필요한 동물들이 하나씩 찾아오고...
장갑은 동물들의 집이 되어주지요.
점점 늘어나는 동물들 떄문에 장갑은 터질것 같지만
어느 누구도 화를 내거나 싸우지 않는답니다.
작은 장갑안에 어덯게 이렇게 많은 동물들이 들어갈 수 있는지..
재야는 무지 신기해합니다.
요술 장갑같다나요?
할아버지가 장갑을 찾으러 돌아오지 않았다면..
아마 더 많은 동물들이 들어갔을지도 모르지요.
사실적으로 그려진 동물들의 모습이
다양한 민족의상을 입고..딱 어울리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갑안이 점점 비좁아질텐데도
동물들은 못 들어오게 하거나 싸우지 않습니다.
따뜻한 장갑만큼이나 따뜻한 마음으로 반갑게 맞이하지요.
눈 내리는 추운 겨울..........
숲 속의 동물들은 어떻게 지낼까?이야기 해보았습니다.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도 있고,
동굴 속에서 나오지 않을 수도 있고,
여름과 가을 동안 모아둔 먹이를 먹으며 지낼 동물들도 있다는군요.
그리고..털이 부슬부슬(재야 표현입니다..ㅋㅋ)있어
춥지 않을거라고도 합니다.
떨어진 장갑이 많이 늘어났을텐데
할아버지 손에 안 맞으면 어쩌지...하고 곡정도 하네요~
따뜻한 장갑..벙어리 장갑..
멋진 동물들의 집이 되었네요~
또 어떤게 동물들 집이 될 수 있을까..하고 물으니
양말이랍니다.
그런데...........
누가 양말을 떨어뜨릴까요?
그건 힘들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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