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나무
페트리샤 폴라코, 국민서관
저는 개인적으로 페트리샤 폴라코의 책들을 참 좋아합니다..
아이들에게 줄 교훈을 가슴 따뜻한 얘기로 풀어가는 훌륭한 작가라 생각해요..
딸아이와 함께 진작부터 읽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꿀벌나무....
책읽기가 싫은 초롱이를 데리고 할아버지는 꿀벌나무를 찾으러 갑니다...
초롱이 뿐만 아니라 복조리 아줌마, 샛별이, 천둥소리 아저씨, 멋진 수염씨, 연두양, 완두양들과 함께..
꿀벌이 찾아가는 달콤함을 앎께 하기 위해...
초롱이와 마을사람들과 함께 시끌벅적, 요란하게 그 달콤함을 찾아 갑니다...
모두들 신나게 벌을 뒤쫓아 찾아간 꿀벌나무....
그 달콤한 모험은 책속으로 이어집니다.
"책속에 그렇게 달콤한 게 있단다..모험,지식,지혜...그런것들은 말이야.
저절로 얻을수 있는 게 아니야. ....너는 책장을 넘기면서 그런것들을 찾아야 한단다."
딸아이가 꿀벌의 달콤함을 찾아가듯 책이 주는 달콤함에 빠져 들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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