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노랑이와 파랑이
지은이 - 레오니오니
이 책은 영어책입니다. 하지만 그림만 보고도 내용을 짐작 할 수 있어서, 구지 영어로 읽어주어도
즐거워 하는 책입니다.
먼저 주인공 파랑이와 노랑이는 절친한 친구 입니다.
그날도 엄마는 쇼핑을 가시고, 파랑이는 노랑이 집으로 갑니다.
하지만 노랑이는 집에 없어요.
그래서 노랑이를 찾으러 다니는데, 갑자기 노랑이가 나타나지요.
그래서 서로 너무 기뻐서 껴안아 줍니다. 어떻게 되었을 까요?
초록이가 되버린 거예요.
초록이 된 노랑이와 파랑이는 산, 터널, 공원에서 신나게 놀지요.
그러다가 저녁이 되어 지친 초록이는 집으로 가지요.
하지만 파랑이 집에서는 초록이 속에 있는 파랑이를 몰라보지요.
노랑이 집도 마찬가지 입니다.
둘이는 너무 슬퍼서, 계속 웁니다. 울고 , 또 울고 ....
노랑눈물이 모여 노랑이가 되고, 파랑눈물이 모여 파랑이가 될때까지요.
나중에 사실을 안 부모들은 그제서야 서로 껴안고 밤새 춤을 춥니다.
제 아이는 아직 7살, 4살 이라서 독후감을 쓸 정도는 아니랍니다.
그래서, 주로 이야기 나누기와 그림그리기, 만들기등을 합니다.
이 책을 본 영곤이는 노라색과 파랑색을 섞으면 초록이 된다는 사실을 안 잊어버리더라구요.
그리고 물론 집에서 색깔 섞기 놀이도 하고, 직접 노랑이와 파랑이 집도 만들었지요.
그리고, 엄마가 영곤이를 몰라보면 어떻게 할거냐고 물었더니, 처음엔 슬프겠지만, 알아볼때까지 여러가지 이야기로 기억이 나게 하겠다는 똑똑한 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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