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으뜸헤엄이
지은이 -레오니오니
작지만 지혜로운 물고기가 있습니다.
바로 으뜸헤엄이 랍니다.
힘없고 약한 작은 물고기가 큰 물고기를 이길수 있을까요?
없다구요?
그럼 이 이야기를 들어 보실까요?
바닷속에 작고 빨간 물고기들이 살고 있어요.
그중에 유독 까맣고 헤엄을 잘치는 물고기 으뜸헤엄이가 살고 있어요
어느날 배고픈 다랑어 한마리가 친구들을 많이 잡아먹지요.
도망치다가 혼자 남게된 헤엄이는 바위와 물풀 속에 숨어 있는 친구들을 봅니다.
같이 놀자고 얘기해 보지만, 큰 물고기가 무서워서 나오지 못합니다.
평생 숨어지낼 수 없다고 생각한 헤엄이는 친구들을 위해서 좋은 생각을 합니다.
바로 바닷속에서 제일 큰 물고기를 만드는 거지요. 어떻게?
서로 가까이 붙어서 자기 자리에서 헤엄을 치면 된다고 가르쳐 줍니다.
그리고, 헤엄이가 이렇게 말하죠. " 난 눈이 될께 "
그래서 친구들과 헤엄이는 넓은 바다에서 행북하게 살았답니다.
정말 아름답고 따뜻한 이야기지요. 그리고, 헤엄이가 눈이되는 그 장면은 정말 작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영곤이도 그 장면을 가장 좋아 합니다.
이책을 읽고 고래밥을 하나 샀어요.
스케치북에 색종이로 물풀이랑 오려서 붙이고, 연필로 큰 물고기 모양을 그리고
과자 물고기를 붙여서 완성하죠.
눈이 될 헤엄이는 특별히 유성 매직으로 칠해서 붙이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정말 좋아할 줄 알았더니....
그 과자를 못 먹게 되니까 싫어하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이것 하실분 !!!
큰 고기 만들것 하나 , 먹을 것 하나 두개를 사십시요. 제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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