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주 신기한 알
지은이 - 레오니오니
아주 한참 뒤에 웃을 수 있는 이야기 입니다.
우물안 개구리 라는 속담과 너무 잘 어울리는 이야기구요.
조약돌 섬에사는 세마리 개구리 현주, 민호, 은정 그중에 호기심 많은 은정이 하루는 커다란 알을 하나 주워 옵니다. 뭐든지 잘 아는 현주가 달걀이라고 하자 모두 닭이 태어날 것을 기대한다.
하지만, 태어난 것은 악어.. 하지만 그들은 그게 닭이 라고 믿고..
난 그때 부터 걱정이 앞섰다. 언제 악어밥이 될 지 모르기 때문에..
하지만 내 예상은 처음 부터 빗나가고 말았지요.
어느날 물에 빠진 은정을 구해준 닭은 은정과 친구가 되어 섬을 여행하고, 우연히 닭은 엄마를 찾게되지요. 이때도 큰일 났다. 이제 엄마가 개구리를 다 잡아 먹겠다고 빨리 도망 가야된다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 닭의 엄마가 닭을 악어라고 불렀다며.. 세마리 개구리는 웃고 또 웃는다.
이 책은 어른들의 동화라고 해야겠어요.
상식을 깨는 이야기 전개가 그러하고 숨어있는 유머와 진실을 7살 영곤이가 찾기엔 역부족 이겠지 생각했지요.
하지만 이것도 나의 편견이었지요.
영곤이는 이 책을 좋아 했어요.
악어와 개구리가 친구가 될 수 있냐고 묻자.
그렇다고 서로 도와주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악어와 악어새 처럼요...
저 보나 낫지요. 으 ..팔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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