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로버트 먼치 (지은이)| 북뱅크
이 책은 우리집에서 어느책보다도 사랑받는 책중의 한권입니다.
이 책을 처음 읽었을때의 감동이란 ..
아이보다도 제가 더욱 감동을 받았으니깐요.
책의 첫 장에서 엄마가 달빛이 비치는 창가에서 아이를 안고 노래를 불러 줍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는 자라서 또 한 아이의 아빠가 된 그 아이가 창가에서
자신의 아이를 안고 노래를 불러 줍니다.
간결하고 시적인 문장과 자연스러운 선과 부드러운 색깔의 그림이
책을 읽는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이책에서는 한 아이가 태어나서 아빠가 될 때까지의 과정을 통해
부모와 자식간의 아름다운 사랑을 보여줍니다.
이 책의 매력은 반복적으로 나오는 `자장가` 같은 후렴부분이죠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어떤 일이 닥쳐도
내가 살아 있는 한
너는 늘 나의 귀여운 아기
사랑해요 어머니 언제까지나
사랑해요 어머니 어떤 일이 닥쳐도
내가 살아 있는 한
당신은 늘 나의 어머니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로 시작하는 후렴구는 성장하는
아이가 나이듬에 따라 매번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사랑은 내리사랑이라고
고마워하고 늘 건강하길 바라고 자신의 무엇과도 바꿀수없이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부모 나중엔 자식이 그 부모맘을 고스란이 받아 어릴적 부모가 자신에게
해주었듯이 자식은 부모한테 똑같은 자장가를 불러줍니다.
오늘잠에도 내아이를 위해
자장가를 불러줍니다.~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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