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푸른 바닷속에 아름다운 무지개 물고기가 살았지요
자기의 아름다움에 교만해진 무지개 물고기는 친구들에게서
따돌림을 당하고 결국은외톨이가 되고 만답니다
고민하던 무지개 물고기는 문어할머니를 찾아가 자문을 구하
지요.그런데 비늘을 나누어 주라니..
자기가 너무나 아끼는 비늘을 나누어 주라니 무지개 물고기에겐
결정하기가 참으로 힘든 일이었겠지요
'하나쯤이야'하고 나누어준 비늘이 무지개 물고기에겐 큰 기쁨을
가져다 주었답니다
바로 나눔의 기쁨이겠죠
말할수 없는 기쁨에 여러 친구들에게도 나누어 주게 되고 그때서야
무지개 물고기는 진정한 아름다운 물고기가 되었지요
옛말에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되고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된다는 말이
있잖아요
삭막한 시대에 우리 아이가 그러한 소중한 진리를 조금이나마 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 골라본 책이었답니다
그리고 겉모습보다는 아름다운 마음이 최우선이겠죠
예쁜 그림에 아름다운 내용까지 정말 알찬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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