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속의 주인공과 자신을 일치시키고 싶어하는 책 중의 하나인 "숲속의 나뭇잎 집"은 송이가 늘 읽을
때마다 주인공 이름인 은아를 송이라고 읽어달라고 했던 책이다. 이쁜 주인공의 모습이 자신이길 바
라는 마음일까? 아님 숲 속의 나뭇잎 집이 좋아보여서 일까?
엄마가 실수로 은아라고 읽으면 큰 일 날만큼 이 책은 송이가 주인공이어야 한다
정말 너무나 귀여운 아이 은아는 숲속의 비밀의 집을 가지고 있다. 나뭇잎으로 둘러싸인 곳인데 은아
는 그걸 자신의 집으로 여긴다. 왜냐면 비가 와도 맞지 않고 피할 수 있는 곳이니까..
게다가 비가 오니 하나 둘 친구들이 비를 피하려고 들어온다.
작은 곤충들이 들어와 머물다 가는 은아의 나뭇잎 집
무당벌레, 사마귀, 개미 등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곤충들과 여자아이가 친구가 되니 벌레 무서워하는
아이에겐 강추다. 울 송이도 벌레를 너무 무서워하는데 이 책을 읽고 그나마 많이 나아졌다.
★ 즐거운 독후 활동
송이만의 집을 만들어 보자. 종이 접기로 집을 만들고 크레용으로 꾸며 본 나만의 집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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