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엘렌 보가르트 지음 / 사계절출판사
여행을 무지 좋아하는 멋쟁이 할머니의 이야기를 통해 세계 여러나라를 둘러보는 이야기입니다.
지점토로 이야기의 주인공이며 세게각국의 명소를 표현해내는
부드럽고도 독특한 느낌에 참 놀랍습니다.
할머니와 손녀간의 다정한 이야기를 풀어낸 더 없이 근사하게 그려낸 책!
여행의 즐거움과 설레임, 그리고 두고두고 간직하게 될 반짝이는 추억들을
환상적인 꿈처럼, 고운 시처럼 세계지도위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가득한
이 책을 함께 읽으며 얼마나 행복했는지.
할머니는 세계 여행을 하면서 그 곳의 사람들과 자연만이 줄 수 있는 열정과 사랑과
경외심을 자녀인 엄마에게 선물합니다.
이 책에선 엄마의 모습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어린아이, 소녀, 학생, 지금 엄마의 모습으로 변해 감을 볼수있습니다.
이걸 통해 우리는 할머니의 사랑을 받고 성숙해 가는 엄마의 모습을 그려 볼 수 있죠,
이 책속에는 우리 흔히 보지 못했던 신기한 것들이 나옵니다.
아프리카의 바오밥 나무,
오스트레일리아의 목관 악기 디져리두,
인도의 현악기인 시타르 등 .
숨은 그림 찾기 하듯 아이들과 함께 점토 그림에서 찾아보는 도 다른 즐거움을 만날수 있을 것입니다.
세상에는 값비싼 선물들이 넘쳐납니다.
하지은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소중한 선물들이 있습니다.
무지개
보름달
제비 지저귀는 소리
여름밤 하늘의 은하수
산의 부드러운 능선과 시원한 파도 소리
누가 이 보물들을 주는지 알 수 없지만 태어나지 않았다면
받지 못 했을 그 선물들 앞에서 우리는 경이로움과 기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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