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검은 코트 아저씨...(카나모리 사이지) **************
풍선처럼 부붚어오른듯 생긴 몸이 재미있는 사람들이 나옵니다.
뚱뚱해 보이기도 하고...
넉넉해 보이기도 하고...^^
어느 날 공원에 검은 코트를 입은 아저씨가 나타납니다.
그는 커다란 가방 두개를 들고 있지요.
가방 하나에서 피리를 꺼내어 불자..
사람들이 모이기 시잡합니다.
다른 가방에서 커다란 열기구를 거내더니 함께 타자고 하네요.
소년은 좋아하며 아저씨의 기구를 타고 하늘 높이 올라가지요.
하지만 새가 풍선을 쪼아 높은 첨탑 꼳대기에 걸리고 마는 두 사람!!
아슬 아슬한 순간입니다.
사람들이 팽팽하게 당겨준 줄을 타고 마치 서커스를 하듯 줄위를 걸어 무사히 내려오지요.
그리고.....검은 코츠의 아저씨는 유유히 사라집니다.^^*
중간 톤의 신비로운 색채와 그림이 마치 명화를 보는 느낌이 듭니다.
둥글 둥글..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재야가 참 재미있어하는군요.
이상한 모양의 피리와 커다란 열기구를 가지고 다니는 검은 코트 아저씨..
그는 누구일까요??
검은색 코트가 발끝까지 내려와 아저씨를 더 신비스럽게 보이게 하는군요.
아저씨의 커다란 두개의 가방은 어던 의미를 가질까요?
혹시 하늘을 날고싶은 소년의 마음을 안 마법사가
소년을 위해 준비한 것은 아닐까요?
아저씨는 무거운 두개의 가방을 들고 다시 아무일 없었던듯이
길을 떠납니다.
아저씨는 또 어디로 가는걸까요?
계속해서 어디론가 여행을 가겠죠?
신비로운 그림과 신비로운 아저씨가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아슬 아슬 줄을 타고 내려오는 그림은 손에 땀을 쥐게 하지요.
재야도 무섭다고 그러더군요.
하지만.아저씨도..소년도....
유유히 걸어오지요?
처음 책을 읽을때 아저씨의 가방에 뭐가 들어있을까.........
상상해 보는것도 아주 재미있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