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가야,안녕?...(제니 오버렌드) *************
이 책을 처음 읽었을때..저는 둘쨰를 뱃속에 가졌을때였답니다.
재야의 수 많은 질문들...
"엄마~엄마도 아기 낳을때 소리 지를꺼야?"
"엄마~ 집에서 아기 낳을꺼야?"
"엄마~이렇게 서서 낳으면 ...아기가 꽝 떨어지면 어쩌지?"
등등...등등....^^
동생이 태어나는 날..형이 될 생각에 기쁜 아이는
처음 접하는 상황에 조금 두렵기도 합니다.
이모가 찾아오고...
엄마는 소리를 지르고...
비바람이 몰아치고...
동생이 태어나지요~
모두들 이 감격적인 순간에 눈물도 보이고...기뻐도 합니다.
그리고,모든 식구는 아가와 첫 밤을 보내지요.
엄마와 아빠 중간이 자기 자리였던 아이는
이제 그 자리를 아기 동새에게 양보해야합니다.
하지만...아이는 괜찮답니다.
형이 되었으니까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재야는 재야가 태어날떄 이야기를 꼭 해달라고 합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2000년 어느 봄 날 이야기를 들려주었지요.
보슬비가 내리던 일...아빠 차를 타고 병원에 가던 일...
많이 아팠지만 기쁜일이니까 견딜 수 있었다는 엄마 이야기..
처음 재야가 응애~하고 울었던 시간...
처음 모든 식구들이 재야를 보았을때 느낌등등~
자꾸 자꾸 들어도 재야는 질리지 않나봅니다.
이젠 아마 기억이 나는듯 착각이 들지도 모르지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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