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비행기
출판...한솔
한동안 비행기 다시한번 타 보고 싶다던 녀석이 도서관에 가서
떡하니 비행기에 관한 책을 빌려와 읽더군요.
아직 여리고, 여린 10살짜리 아들은 앞으로 몇번 몇십번의 비행기를 타 보겠지요.
아이가 쓴 독후감...
자동차, 기차, 배,비행기에 대한 책을 읽었는데 그중에 비행기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
나는 비행기를 한번 밖에 못 탔지만 그래도 한번 탄 기분은
정말 좋았다.
비행기가 구름보다 더 높이 날았다.
밭이 내 엄지 손가락만 했다.
내려올땐 구름을 막 뚫었다.
비행기는 라이트 형제가 처음으로 만들었다.
비행기가 우주까지 갈 수 있어서 비행기
정류장을 만들고, 공기를 우주에 뿌리면 좋겠다.
비행기 탈때 한명당 10원이면 우주 여행을 10번은 넘게 했을 것이다.
미랭에는 정말 이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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