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알록달록 동물원
지은이:로이스 엘러트
출판사:시공주니어
어린 아이들일수록 색과 도형에 아주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로이스 엘러트의 [알록달록 동물원]은 여러가지 색의 도형을 이용하여
다양한 동물 모형을 만들어서 보여주는 책입니다.
각각의 동물이 페이지마다 끝나는 것이 아니라
뒷장으로 이어지면서 연결되면서 동물그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형으로 단순화 된 그림을 보고 아이들이 과연 어떤 동물인지
알아맞출 수 있을까도 궁금하지만
그런 모형을 보고 정답이 아닌 아이들의 눈에 보이는 새로운 것을
이야기하는 즐거움도 발견할 수가 있는 책입니다.
4살된 우리 아들같은 경우는 여우 모형 딱 하나 알아맞추었습니다.
원숭이 모형은 나무라고 하고
염소 모형은 시계라고 하더군요.
아이의 말을 듣고 찬찬히 보니 정말 나무와 시계로 보이더군요.
이렇게 10가지 도형이 나오고 각 도형을 이용한
동물의 모습을 알아보면서
아이와 함께 새로운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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