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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구한 꿈틀이 사우루스

글쓴이 택수맘

등록일 2005-08-17 23:44

조회수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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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지구를 구한 꿈툴이 사우루스
글..캐런트래포드
출판..현암사

지렁이의 이야기를 통해 인류의 역사와 환경의 변화를 살펴 볼 수 있는 책이예요.
지렁이는 공룡들이 살았던 시대부터 흙을 기름지게 하는 일을 했어요.
지렁이의 똥 1g 속에는 1억 마리가 넘는 미생물이 살고 있거든요. 그런데 인간이 나타나면서부터 흙이 오염되기 시작했어요.
화학 약품과 화학 비료가 자연을 파괴한 것이지요.
선사시대부터 문명이 시작된 시기, 산업화 시대, 현대에 이르까지 인간과 자연의 모습을 유머러스하면서도 비판적인 어조로 이야기하고 있는 지렁이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볼수 있어요.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책인것 같아요.
책을 발견하는 순간 바로 이책이야하면 고른 책인데 아들녀석도 재미있게 읽는듯 했어요.

아이가 쓴 독후감
지렁이는 공룡이 살때부터 살았다.
지렁이는 공룡의 똥을 좋아했다.
지렁이가 싼 똥이 식물의 거름이 되는데, 그 식물을 초식 공룡이 먹는다.
또 육식공룡은 그 통통한 초식 공룡을 잡아 먹는 것이다.

지렁이가 없다면 이야기는 완전히 달라진다.
하지만 공룡시대는 지렁이에게 알맞은 때였지만 사람이 살땐 별로 좋지 않았다.
처음엔 쓰레기가 많아서 좋았지만,
도시가 세워지고, 자동차 매연때문 죽었다고 한다.
지렁이라고 쳐다보지 않으면 안되겠다.
하지만 지렁이가 아직은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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