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에 입원한 내동생은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흔한 소재로 감동을 준 책이다
특히나 동생과 다투는 언니나 오빠, 형이 읽으면 잠시나마 자기를 되돌아 볼 수 있지 않을까?
동생이 없었던 시기부터 이 책을 읽었던 송이는 이 책을 읽을 때마다 동생에 대한 언니의 사랑을 몸
소 느끼는 듯 했다. 장난감 하나 가지고 티격태격하던 자매가 어느날 동생이 아퍼서 병원에 입원을 하
고 언니가 밤새 동생을 위해 선물을 만들고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룻밤 사이에 몰라보게 커버린 언니의 마음과 아파서 누워있는 동생 사이에 작은 사랑이 꿈튼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형제, 자매의 우애를 멋지게 다룬 책..그래서 이 책
을 읽고 있으면 소원해진 형제, 자매에게 전화를 걸고 싶어진다.
이 세상 사느라고 잠시 잊었지만 늘 사랑하는 가족들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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