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와 구라의 빵 만들기 / 한림
나카가와 리에코 글, 오무라 유리코 그림, 이영준 옮김
단지 색 때문에 우리 아이들은 구리는 남자(파랑색)구라는 여자(빨강색)라고 합니다.
그래서 동물은 암,수라고 한다고 가프쳐 주었습니다.
어려워 할것 같았는데 단순히 잘 받아들입니다.
이 책을 읽을때는 목소리가 높아집니다.
첫장을 넘기자 마자 구리구라 송을 시작 해야 하니까요.
부를때마다 달라지는 음은 아무 상관없습니다.
♩♪ ♩♪ ♬ ♪ 우리들 이름은 구리와구라 ♪♩ ♪♩♬~~~~
세상에서 제일 좋은건
요리 만들기와 먹는일.
구리구라.구리구라. ♪♩ ♪♩♬~~~~
숲에서 하나 하나 재료를 찾을 때마다 어떻게 처리 할것인지를 의논하고 의견을 내놓으면서 커다란 알 하나를 발견합니다.
누구의 알 일까요?
우리 아이들은 공룡알이라고 합니다. 공룡 ㅋㅋㅋ
어려운 일을 둘이서 함게 의논하고 애결하는 구리구라를 보며 우리 민지랑 현지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의좋게 자랐으면 합니다.
친구와 나눌수있는 넉넉함도 배웠으면 합니다.
빵이 구워지는 동안 동물 친구들은 뭘할까요?
민지는 냄새 맡고 있는것 같다고 합니다.
현지는 기다리면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고 하네요.
입맛 다시는 늑대는 목욕하다 왔답니다.
빵이 다 구워지고 사이좋게 나누어 먹는 동물 친구들.
아이들 눈에도 나누어 먹는 모습이 정다워 보이나 봅니다.
부디 이렇게 나눌수 있는 넉넉하고 여유로운 마음을 배우길 바랍니다.
"우리도 빵 구워서 나누어 먹자!"합니다.
알껍질 차도 너무 부러워 하네요.
"엄마 엄마도 이런 알껍질 차 만들수 있어요?"
이제부터 알 공예를 배워야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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