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주니어에서 나온 이책은 글자없는 그림책이지요
쉬잉~빙글빙글~바람에 날아온 나뭇잎이 토끼의 우산이
되어주기도 하고친구들의 괴롭힘을 막아주는 방패가 되기
도 하고 물을 뜰수 있는 그릇 대용으로 쓰이기도 하고 돌돌
말아 확성기처럼 쓰이기도 하고 암사슴의 예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스케치북이 되어 주기도 한다는 내용이랍니다
다양하게 변하고 쓰이는 나뭇잎을 보며 아이도 다양한 상상의
나래를 펼수 있어 좋답니다
아이랑 더운 여름날 나란히 누워 "나뭇잎이 뭐가 될수 있을까?"
하며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시원한 부채 만들어 우리 딸 부쳐줘야지" 했더니 우리딸"난 그럼
나뭇잎으로 우리 엄마 예쁜 앞치마 만들어 줘야지"
ㅎㅎ 너무나 기특한 울딸이죠
이렇게 주거니 받거니 하며 얘기를 나누다 보면 아이의 상상력이랑
표현력이 쑥쑥 자란답니다
간단한 그림그리기를 해봐도 좋답니다
아이들의 기막힌 상상력들이 마구마구 쏟아진답니다
그리고 글자가 없으니 아이에게 마음껏 꾸며 읽어 보도록 하는것도
너무 좋아한답니다
이게 바로 글자없는 책의 매력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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