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에서 나온 생각이 커지는 명작 그림책 시리즈 중의 하나랍니다
어느날 개울물에 비친 자신의 귀가 바보 같아 보인다고 생각한 당나귀
덩키덩키는 여러 동물 친구들을 찾아 다니며 자문을 구한답니다
친구들은 각자 자기의 귀모양이 최고라며 당나귀에게 권하지만 귀를 내리는것도
귀를 옆으로 하는것도 귀를 앞으로 하는 것도 모두 당나귀에겐 어울리지가 않죠
그러다가 결국 크게 다치게 되고 너무나 우울한 당나귀에게 꼬마 참새가 따끔하게
충고를 하지요
당나귀면 당나귀답게 귀를 쫑긋 세우고 다니라고...
그래요..
나다운게 최고입니다
그걸 인정하고 받아들일때 행복은 비로소 내꺼가 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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