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 공지영이 다시 만난 어린왕자..
어린왕자는 읽을 때마다 그 감동이 색다른거 같다
어릴때는 어릴때대로 커서는 커서대로 다가오는
느낌이 다른책...
얼마전 "어린왕자의 꿈"이라는 흙놀이 체험전이 벡스코에서 있었다..
어린왕자 노래나 이야기는 많이 들어서 알고 있는데
직접 책으로 만나본적이 없는 우리딸은..
체험전에서 여우가 나오자...
"왜...여우가 나오는데....장미만 나오잖아?..."라고
도로 물어본다

어린왕자의 세상을 흙놀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독특한 체험의 시간이었다...

체험이 끝난 후...좀 더 자세한 어린왕자 얘기를 알려줄
필요가 있을것 같아...아현이랑 서점에 들렀다..
여러가지 어린왕자 이야기가 많이 나와있었는데...
그중 가장 친근하고 쉽게 다가온 책이 이 책이다...
새로운 어린왕자의 이야기를 접하게 되자
"아...이런 이야기도 있었구나...."라며 고개를 갸우둥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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