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나무 의사 딱다구리
출판..보리
할아버지 산소에 벌초를 하러 갔을때 아이들이 발견한 나무가 있어요.
딱다구리가 나무를 쪼아 놓은 것을 보았어요.
저 역시도 그것을 보니 참 신기하더군요.
아이들이 집에 와서 딱다구리에 관한 책을 찾아 보더니 독후감을 썼더군요.
아이들이 직접 보고, 느낀것처럼 오랫동안 기억하는것이 없는 듯 합니다.
아이들이 많은 것을 보고, 배울수 있게 하려면 부모가 먼저 부지런하고
많은 경험을 할수 있도록 자료를 찾고, 노력하는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절실히
듭니다.
지금부터라도 한 단계 앞서서 달려 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문득 든 날이었답니다.
아이가 쓴 독후감..
딱다구리가 쪼하 놓은 나무를 보았다.
집에 와서 딱다구리에 관한 책을 읽었다.
제일 기억에 남는것은 나무에 벌레가 있을 때 매가 날아와서 나무에
있는 벌레를 잡으려고 쪼았는데 벌레는 잡히지는 않고, 벌레가 점점 깊이 들어 가는 것이
기억에 남는다.
나는 범이 벌레들한테 소리 지르는 것이 생각이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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