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로버트 문치 글 / 마이클 마첸코 그림
출판사 - 비룡소

이런 공주는 어떨까요?
이쁜 드레스 대신 종이봉지 옷을 입고, 위헙에서 구해주기 기다리기 보다는 직접 왕자를
구하러 가고, 이쁘기 보다는 좀 지저분 하지만 용감하고 지혜로운, 왕자가 청혼을 해도 거부
할 수 있는 그런 공주가 있습니다. 바로 이 책의 주인공 입니다.
이 책은 어른들의 동화 같습니다. 외모 지상주의를 비판하는 통쾌한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아이는 그런 것 까지는 아직 모르고 용이 나오는 이야기라서 재미있답니다.
이 책을 읽고 영곤이랑 이렇게 이야기 나누었어요.
엄마 - 공주의 성격은 어떤가요?
영곤 - 지혜롭다.
엄마 - 영곤이라면 어떤 방법으로 용을 물리치겠니?
영곤 - 용이 잠잘때 왕자를 데리고 나온다.
엄마 - 왕자는 어떤 사람인가요.
영곤 - 나쁜사람 (겉모습만 보는 )
위의 그림은 영곤이가 책의 마지막 이야기를 다시 써 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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