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에즈러 잭 키즈
출판사 - 시공주니어

피터는 어린 동생때문에 자기 물건도 부모님의 관심도 빼앗겼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집 영곤이 처럼요. 하지만 자기가 많이 자라서 예전의 의자에 앉을 수 없답니다.
그래서 아빠랑 동생의 의자를 같이 이쁘게 색칠해 준답니다.
이 책을 읽고 영곤이랑 (7살 남자 )이렇게 이야기 나누었어요.
엄마 - 자기가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되는 것 3가지
영곤 - 스티커 , 컴퓨터 , 돈 (엄마라고 할 줄 알았느데 ...)
엄마 - 엄마가 집에서 가장 많이 하는 말
영곤 - 밥 먹어라 , 동생이랑 사이좋게 지내라
엄마 - 엄마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요?
영곤 - 집지키는 사람 ( 사실 이대 답을 듣고 좀 실망했답니다 . 좀 근사한 답을 원했거든요)
엄마 - 동생을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요?
영곤 - 짜증내는 사람 , 쫄랑쫄랑 따라다니는 사람
엄마 - 아빠는 ?
영곤 - 무엇을 먹는 사람 (참고로 아빠가 좀 뚱뚱하답니다)
엄마 - 동생이 생겨서 좋은점은?
영곤 - 나를 좋아해준다.
엄마 - 동생이 싫을때는 ?
영곤 - 할퀴고 , 화내고 할때
엄마 - 난 가족에게 어떤 의미 인가요?
영곤 - 사랑하는 사람
동생을 귀챦아 하면서도 그래도 사랑한다는 걸 느낄 수 있는 대화였답니다.
마지막으로 동생에게 편지를 썼답니다.
내용은 뭐 무슨말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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