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소가 된 게으름뱅이를 읽고 나더니 "엄마 아저씨가 소가 되었어요" 한다. 엄마가 왜 ....맨날 먹고 자고 놀고자고 했대요. 한번 애기 들어보세요. 그러더니 책을 펼쳐놓고 동생과 저에게 그림을 보면 애기를 해줍니다.이 아저씨는 맨날 나무 아래서 자고 놀고 밤이 되면 집에가서 잔돼요.배고프면 집에가고 아줌마가 혼내면 옷감가지고 집나가버린돼요. 한참가다 할아버지를 만나 옷감하고 소얼굴탈하고 바꿨는데얼굴에 쓰니까 소가 되서 말이 음매 음매소리가 나요.그래서 게으름 뱅이는 밭에서 아저씨랑 일하고혼나고 해서 밤에 별보고 울었어요.봐요.소가 눈물이막 흐르잖아요.동생에게" 야 불쌍하지"그치 .하고 동의 구하기도 하네요.그래서 소가 아저씨한테 혼나고 일만시켜서 죽는 다고 무우를 먹었더니 소가 없어지고 사람으로 변신 했어요 .그래서 집에갔데요. 그러더니 어제 먹었던 귤망을 가져와 머리에써봅니다. 나는 왜 그대로지. 엄마 나는 왜 변신안해요. 그래서 제가 너는 착하고 네할일을 잘 하니까그대로지 .아~~나는 학습지도하고 책도 읽고 낮에 잠도 안자니까 그렇구나 하면서 동생 한테도 써보라 합니다.아직 어려서 책은 좋아하지만 독후활동 보단 이야기로 많이 한답니다. 우리 아이한테 들은데로 옮겨 봤는데 말이 매끄럽지 못하죠.엄마ㄱㅏ 글재주가 없어 아이느낌을 그대로 다 전하지 못한것 같아요 지금 7세거든요.생각 을 키우려면 자극을 줘야하는데 엄마에게 많은 노력이 필요 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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