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유혁이가 유모차를 타고 다니지 않지만 정말 한때 유모차를 너무도 사랑해서 이책을 끼고 살았답니다.
처음에는 그저 담백하게만 그려져 있는 그림이 눈을 확 잡아끌지 못해서 별루다 싶었는데요. 아이 유모차 한창 타고 다닐 무렵 이책을 다시 보니까 정말 열광자체였답니다.
아이가 유모차를 타고 다니다가 공원숲에서 친구들을 만나게 됩니다.
곰도 만나고 여우도 만나고 오리도 만나고..
그러다가 동물들이 모두 사라져버리고 두려움에 아이는 앙~울고 말죠.
그때 다시 동물들이 나타나서 엄마가 있는곳까지 밀어준다는 내용이죠.
유모차 나들이 나갔다가 동물을 만난사연은 동물과 아이 사이의 비밀이죠.
유모차는 아직 걷지 못하는 아이들아 밖으로 다니기 위한 도구가 되기도 하고.. 커서는 밀고 다니면서 장난감과 같은 역할도 하죠.
작년 한해동안 유혁이는 유모차를 타고 다니는게 아니고 완전히 밀고만 다녔답니다.
그래서 근방 에서 유혁이와 유모차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유명인사가 되었답니다.
그렇다면 지금은요?
유혁이는 자전거 없이 못산답니다. 어디를 다니던지 항상 세발자전거를 타고 다니죠.
역시 근방에서 유혁이처럼 자전거를 정말 자가용으로 삼아서 늘상 다니는 아이들을 본적이 없답니다.
이제 미셜 게 작가님이 [자전거 나들이]를 써줄만도 한데.. 언젠가 나오기를 기대해도 될까요?
☆유혁이와 엄마가 추천하는 다른책

크리스마스트리 나무 속에 숨어있는 아기고양이 이야기입니다. 유혁이는 유모차 나들이 책과 비슷하다며 무척이나 좋아했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