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오전에 파마를 한다고 미용실에 다녀오셨어요.
민주 할머니가 미용실 갈때를 기달렸는데 혼자 다녀왔다고 울려고 하는거에요.
할머니하고 손잡고 미용실에 간다고 하네요.
엄마! 나 할머니하고 미용실 가서 머리 자르고 올께요.. 라고 하면서요.^^
머리 길이가 허리쯤 왔거든요..
아침마다 머리 해주는것도 일이고 해서 미용실 다녀오라고 했어요.
미용실 비용은 민주는 아직 공짜로 해주시거든요.ㅋㅋ
예전에 파마도 그냥 해주셨는데...^^
조금 지나서 민주가 문을 열고 들어오는거에요.

미용실 갔다 바로 온 모습... 민주가 파마머리라서 앞머리는 스트레이트 약을 발라주셧네요.^^
이 모습을 보고 전 웃음을 터져서리 무지하게 웃었어요...
민주 저를 보고 나서 삐졌어요..
미용실에서는 머리스타일 좋았는데 엄마가 웃어서리 기분이 안 좋다고 하면서요.
금잔디 머리 스타일 하고 싶다고 하는 민주를 말려서 어깨보다 조금 길게 잘랐어요. ^^
민주야! 금잔디 끝났다.... 이젠 그머리 유행 지났거든..ㅋㅋㅋ

30분 있다가 머리를 감고 앞머리를 보았더니 너무 짧게 잘랐네요...^^
금방 길이가 길어지거든요.. 그래서 아마도 그런거 같더라고요...
민주 머리 감고 나서 더욱 만족해 하더라고요..ㅋㅋ
엄마! 금잔디하고 똑같이?라고 하면서요...^^
아직까지 금잔디를 생각하고 있나봐요...^^
민주가 머리 짧아져서 엄마도 시원하네....
민주야~
머리스타일 잘 어울리네...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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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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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팔공
민주마미님 글 보면 딸사랑이^^ 느껴져요
아들만 둘인 저에겐 에너지가 된답니다~~ 아 딸낳을까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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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