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저자 : 사토 외키코 글, 그림
출판사 : 한림
생각도 이야기도 너무 기발한 책...
도깨비를 빤다....아무리 그래도 그렇지..도깨비를 어떻게 빨아?...ㅋㅋ
처음 제목을 봤을때부터...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책을 보자 마자 읽어 달라고 성화다...
빨래를 좋아하는 엄마는 날 좋은 날 집안에 있는 모든 빨 수 있는 것들은
다 꺼내어 빨기 시작한다...
그런데...빨래줄에 도깨비가 걸렸다...
엄마는 도깨비도 빨기로 한다...

ㅋㅋ...우리가 알고 있는 도깨비랑 너무 다르지 않나?
엄마가 빤다고 순순히 도깨비가 빨래통에 들어가다니...ㅎㅎ
그리곤 발래줄에 탁탁 털어서 발리곤...이쁘게 아이들에게 눈,코,입을
그리라고 한다...
와....정말 도깨비 얼굴을 그려보면 어떤 느낌일까?
이 책의 도깨비는 정말 친근한 도깨비다...
이런 도깨비만 세상에 있다면 너무 재미있을 거 같지 않을까?...ㅋㅋ
책을 다 읽고 났는데도 "또...읽어줘...한번더..응"하며
계속 졸라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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