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버리 소년 최영대....
요즘 소희 말하는 왕따....최영대는 그런 아이였다...
지저분하고, 공부도 못하고, ....어는 누구도 가까이 하려 하지 않는 친구
학교에 들어간 딸에게 친구간의 우정과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가르쳐주고 싶었는데....이 책이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약간은 내성적에 모범적인 우리딸은...선생님의 눈에는
정말 전형적인 모범생으로 보일수 있을지 모르나...언제나
친구들과의 관계가 문제였다...
친구들이 복도에서 뛰고 놀면....선생님이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왜...그러는지를 이해 못하는 우리딸....이걸 어떻게 설득해야 하나
난...학교갈때마다...선생님 말씀 잘 듣고...라는 말 대신..
언제나...아현아...친구들과 많이 놀아...라는 말을 인사로 건낼 정도였다..
이 책을 통해...영대와 같은 친구를 만나도
톡톡...두들겨 보듬어줄 수 있는 넓은 인성을 가진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
책을 다 일고 난 아현이의 눈가에 비친 눈물방울이 참 이뻐 보인다..
이 책과 비슷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 또 한권의 책이 있는데...
이다...최영대를 읽어본 아이라면 이 책도 읽어 보라고 꼭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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