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꼬마 친구들과 얼마전에 민속박물관에서 하는
병아리 민속 교실에 갔더니
이 [아씨방 일곱 동무]이야기를 들려 주었어요.
미리 읽고 가서 그런지 더 재미있게 듣더군요.
"아씨방에 사는 일곱 동무는 누구지?"
"골무할머니, 실, 바늘, 자, 가위, 인두, 다리미"
제일 기억이 잘 안나는 친구가 인두라네요.
인두는 본 적이 없으니 더 그렇지요.
그리고 말로 보다는 아이들에게 그림을 그려서
찾게 하면 더 재미잇어 합니다.
저도 집에 와서 그림을 그려서 찍찍이를 붙여서
아이 머리에 제 머리에 붙이고 흉내내고 놀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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