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물고기 책을 보면 반짝이는 비늘이 나오지요.
그 비늘 때문에 우리집 아이는 이 책에 반했어요.
처음에는 무지개 물고기가 친구들에게 양보를 안하지만
나중에 자기 은빛 비늘을 하나씩 나눠 줄 때는
아이에게 직접 다른 물고기에게 나우어 주라고 시킵니다.
그럼 하나씩 떼는 시늉을 하고는 다른 물고기들에게 줍니다.
맨 마지막에는 "잠깐만"하고는 꼭 자기 몸에도
하나 붙이고는 만족스럽게 웃네요.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자라면서 다른 사람에게 자기의 행복을 나워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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