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게를 좋아해서 그런지
갯벌이 좋아요 책을 참 잘 봅니다.
커다란 집게발을 가지고 있는 게를 보면
"우아"를 연발하네요.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는
꼭 아이와 커다란 도화지를 펴고
한 시간을 그림 그립니다.
아이가 꽃게를 그려달라면
10마리 정도는 그려야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조개도 그리고 해마도 그리고
이 책에 나오지는 않더라도 생각이 점점 커져서
나중에는 고래도 그리고 배도 그리고
그렇게 바다를 그리게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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