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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이 책 - 요셉의 작고 낡은 오버코트가? ▒

글쓴이 김은주

등록일 2005-08-20 12:38

조회수 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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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로 되어있는 책 제목이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책 "요셉의 작고 낡은 오버코트가?"는 파리를

먹은 할머니를 쓴 작가 심스 태백의 작품이다. 그 책과 아주 비슷한 그림 분위기로 여기저기 숨은 그

림 찾기 하듯 볼거리가 많은 책이다. 이 책은 정말 절약정신이 투철한 요셉 아저씨의 이야기이다

요즘 같으면 어림도 없는 짠돌이 아저씨 요셉은 정말 기발하게 절약하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준

다.



낡은 요셉의 오버코트를 버리기 아까운 요셉 아저씨 ..생각을 하다가 드디어 만들어 낸것이 재킷, 재

킷도 낡아 또 만든 것이 조끼, 조끼도 낡아 만든 것이 목도리, 그것도 낡아 만든 것이 넥타이, 그리고

손수건, 단추까지 요셉아저씨는 오버코트 하나로 끝장을 본다.

요즘 옷들은 낡아서 버리지 않고 싫증나거나 유행이 지나서 버리게 된다.

요셉 아저씨를 보고 아이에게 묻는다

엄마 : "송아, 요셉 아저씨 보니 어떤 생각이 드니?"

송 : "나도 코트 잘라서 조끼 만들고 목도리 만들래,,엄마 하고 싶어..응?"

그럼 그렇지!. 만들기가 하고 싶었구나. 하지만 낡은 옷을 이용해야지 멀쩡한 옷을 가지고 하면 안돼

지...그러나 이해 못하는 송이는 막무가내로 만들고 싶다고 하니 하는 수없이 잘 입지 않는 옷 한벌을

꺼내서 가위로 싹뚝싹뚝 잘라서 조끼 비스무리하게 만들어 보았다..

다시한번 절약은 미덕이라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며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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