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은교에게는 이야기 있는 과학그림책이 효과가 좋았습니다..
어릴적 모습과 커서의 모습이 너무 다른 개구리..그래서 더욱 호기심가는 올챙이와 개구리의 이야기입니다..
똑똑하고 영리한 올챙이 또또가 능구리(뱀)을 골탕먹이는 이야기지요..
이야기를 읽다보면 뒷다리가 쑤욱 앞다리가 쑤욱 나오며 개구리로 변해가는 올챙이의 모습을 자연스레 볼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신기해하고 관심있어하는 동물 중 하나가 뱀일것입니다..
무섭지만 정말 신기하고 또 보게 되는 뱀이야기..
커다란 능구리가 개구리들을 잡아먹는다는 것는 이야기로 자연스레 먹이사슬을 알수 있고 자꾸 변해가는 모습에 능구리가 올챙이 또또에게 속아넘어가는 것은 은교로 하여금 깔깔 웃게 만들었습니다..
어떻게~~능구리가 잡아먹는데..어떻게..걱정하는 은교~~
보호색이라는 개념도 이야기 속에서 쉽게 접하며 풀숲에선 초록색 바위에선 바위색..
능구리가 찾지 못하네~~
아이에게 정말 통쾌한 이야기인가 봅니다..
보리 달팽이 시리즈중 은교가 좋아하는 책중 하나..
'내가 누구게'
책을 읽은 후
"엄마, 엄마~ 내가 누구게?"
하는 은교의 모습이 마냥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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