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결혼전엔 그저 현충일은 빨간날~~ 쉬는날이었지요..
TV에서 나오던 기념행사도 지나쳤구요..
하지만 결혼하고나서는 현충일이면 아침부터 서둘러 온가족이 현충원으로 갔답니다.
바로 남편쪽 큰고모부님이 그곳에 계시거든요..

음식을 차려놓고 차례를 지낸뒤 아진냥이 편안하게 할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네요.
아이에게 현충일에 대해 설명을 해주긴 했지만 아직은 아이가 받아들이기 어려운가 봅니다.
즐거운 가족 나들이로 생각하는것 같아요..
그래도 눈에 보이는곳에 묘비가 세워져 있으니 여기가 어디인지.. 할아버지가 왜 이곳에 묻혀계신지는 계속해서물어보네요..
아침일찍 서둘렀지만 현충원 앞에 교통에 다시한번 고통스러웠지만.. 일년에 한번 아이에게도 나라의 역사를 알려주고 뵙지는 못했지만 고모부님을 뵐수 있는 날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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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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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마미
아직 아이가 어려서 그럴꺼에요.
조금 크고 나면 어떤 날인지 알꺼 같아요.
저희 아이는 태극기 달아야 하는날이라고 알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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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팔공
아이가 자유롭게 대화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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