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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이의 반응이 좋은 책6 "싹싹싹" |
글쓴이
돌콩맘
등록일
2005-08-20 23:41
조회수
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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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 싹 싹
하야시 아키코 글, 그림
한림 출판사
항상 손이 나왔네와 함께 보는 책입니다.
여기에도 배, 손, 발, 입의 신체 인지를 할 수 있어 함께 보면 반복 효과도 있습니다.
이 책들은 책 표지에서 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러니 결코 놓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릇 4개가 있습니다. 누구의 그릇들 일까요?
그것은 바로 곰인형,토끼, 생쥐 인형과 아기의 수프 그릇입니다.
싹싹싹은 또 무슨 소리일가요?
그것은 수프를 흘려서 깨끗이 닦아주는 소리입니다.
우리는 이책을 읽고 곰인형을 꺼내어 똑같이 해 보았답니다.
채민이는 뭐가 그리 즐거운지 손수건 하나를 들고 인형 여기저기를 닦아줍니다.
엄마는 채민이에게 덩달아 정민이도 인형하나를 꺼내어 같이 합니다.
배에 흘렸네. 닦아 줄게. 싹싹싹
하며 배를 손수건으로 닦으면 간지럽다고 몸을 꼬으고 자기도 인형배를 닦아줍니다.
제일 재미있다고 웃는 것은 역시 발입니다.
발을 닦으며 발바닥을 간질간질 간지럼을 태우면 간지럽다고 넘어갑니다.
모두 닦고 서로 꼭 안아줍니다.
아직은 숟가락질도 제대로 못하지만 자기가 하겠다고
숟가락을 들고 여기저기 흘리며 먹는 채민이에게 입을 닦자 싹싹싹하면
얼른 와 닦도록 가만히 있는 우리 아들이 마냥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