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 와이즈

신비하고 놀라운 우리 몸
우리 몸을 너무 재밌고 쉽게 풀어간 이야기입니다..
한장한장 넘기며 따라하고 알아가는 과정이 은교를 즐겁게 하는 책이네요..
원더와이즈시리즈는 정말 너무 쉽고 재밌게 이야기로 뭐든 것을 풀어가는 것이 맘에 쏙 듭니다..
만화책을 보는 것같기도 하지만 읽다보면 저절로 많은 것을 알게 되는 책이지요,,,
거울을 봐요~~
"은교야! 은교 눈동자는 무슨 색이니?"
"음~~까만색.."

"쉿! 들어봐..무슨소리가 들리지?
째깍째깍 시계소리가 들린다..은교는 무슨소리가 들리니?"
"누가 뭐라구 하는데..?"
밖에서 뛰노는 아이들 소리가 들리네요~~
이렇게 한장한장 책을 따라해보며 몸의 각부분이 하는 일과 사람의 몸과 동물의 몸이 어떻게 다른 지 이야기합니다..

"은교야! 기린은 혀가 아주 길어서 혀로 귀를 청소한데.."
"오우~정말! 기린..정말 멋진걸~~"
우리 은교의 특이한 말투로 얼마나 재밌게 이야기 하는지..들려드리고 싶네요..
"은교야..여기봐봐..톱상어는 코에 이빨이 있다네..!"
"우와..정말 대단하다...~~"
갈비뼈를 만지며..까르르 웃기도 하고 작년 할로윈때 만들었던 스켈러톤을 보며 책과 비교하기도 해요..

책보다가 혀내밀고 뛰고 꼬집고 하니까 이책이 더욱 좋았는지 몇번을 같이 읽었습니다..
"강아지코와 우리 은교코가 어떻게 다를까?"
"강아지 코는 동~그랗고 은교코는 이쁘고.."
울딸래미의 멋진 대답..^^
책을 읽고 난후 달력을 붙혀서-문구점이 멀어서 전지를 살수 없었음다..^^
- 은교야 누워봐라..은교몸을 그려보자...
- ㅋㅋㅋ 간지러워~~~
여기가 머리, 어깨, 가슴...노래도 불러보고..
은교가 얼굴을 그려볼래?
- 엄마! 이 친구 머리는 해야..해같아~~


웃고 떠들고 즐기는 사이에 우리 은교랑 엄마랑은 몸의 각 부분에 대해 배우고 특별한 동물들의 몸도 살펴보고 책읽는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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