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사랑하고 배려하는 예쁜 마음들을 그린 책이랍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에게 많이 읽혀준 책이죠
토끼가 먹을걸 구하기 힘든 겨울 두개의 순무를 발견하곤
하나만 먹고 나머지 하나는 친구에게 가져다 주고 오는데
그 순무가 돌고 돌아 다시 토끼에게로 돌아 오지요.
모두들 자기보다 더 배고파할 친구를 생각하며 나누는
아름다운 이야기랍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가능한 얘길까요?
눈감으면 코베어간다는 세상인데 나에게 굴러 들어온 복을
나누어 줄 이가 얼마나 될까요
정말 우리 아이만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남을 배려하고 돕고 살고 나눌줄 아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아이가 귀히 쓰임받고 인정받는 사회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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