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또래 아이의 모습을 통해 나도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책이랍니다
너무나 바쁜 엄마가 이슬이에게 우유를 사다 달라는 부탁을 받게
되죠
첫 심부름인 이슬이에게 나사는길부터 쉽지가 않습니다
쌩 지나가는 자전거에 놀래고 넘어지고...
슈퍼에 도착해서도 용기가 없는 이슬이의 목소리는 지나가는
차소리에 묻히고 목소리가 큰 아줌마에게 밀리고 말죠
몇번이나 망설이던 끝에 용기를 내어 크게 외칩니다
우유 주세요라고...
항상 무엇이던지 처음하는것은 두렵고 떨리고 많은 망설임을
만듭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한번 해보면 그다음부턴 별게 아닌게 되죠
그 한번의 용기를 내기가 어른이 된 지금의 저에게도 쉬운 일은
아니랍니다
우리 아이도 이슬이의 모습을 보고 많은 자신감을 얻었는지
야무진 모습을 보여 줄때가 종종 있더군요.
혼자 해보갰다고 덤빌때도 있고요
항상 엄마 꽁무니를 졸졸 따라 다니던 아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정말 다행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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