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간 우비를 입고 있는 소녀가 나옵니다. 소녀는 지금 무엇을 보고 있는것일까요?
비오는날에 대한 추억을 가지고 계시나요?
어릴적부터 결혼전까지 시골에서 살아온 저이기 때문에 비오는날 하면 참 떠오르는것이 많답니다.
처마밑에 떨어지는 빗방울, 종이배 만들어 띄운일, 호박잎을 우산삼아서 쓴일.. 하지만 호박잎은 손이 조금은 따깝답니다.
보통 비오는날은 외출하기 보다는 그냥 집에 있기를 바라지만 아이가 자라면서 준비한 우비와 장화가 있어서 아주 거세게 내리지 않는 날이라면 꼭 밖에 나가라고합니다. 우두둑~ 떨어지는 빗붕울 소리도 참 듣기 좋구요. 고인 웅덩이에서 물장구 치는것도 참 좋거든요.
그림이 만화에서 나오는 풍처럼 느껴지죠? 하지만 그림책에 나오는 꽃이며, 나비, 개구리, 두꺼비, 올챙이, 개구리..비가 오면 만날수 있는 동물들은 잘 그려진 세밀화랍니다.
책을 사놓은지는 좀 되는데 이제야 자연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요즘 늘 하루에 한번은 읽는 목록중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비오는날 우비를 입고서 한번쯤은 산책을 나가보고 싶었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어릴적엔 우비가 없었답니다. 배경이 시골이라 이책을 읽을때면 저 어릴적 기억이 새록새록 난답니다. 비오는날이라 배경이 칙칙할것 같은데 전혀 그렇지가 않아요..비를 맞아서 활기를 띄는 자연을 표현해서 그런지 꽃들도 너무 예쁘고 산청개구리, 청개구리, 참개구리가 곧 튀어나와서 울부짖을것만 같은 분위기죠..
책을 사놓은지는 좀 되는데 이제야 자연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요즘 늘 하루에 한번은 읽는 목록중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비오는날 우비를 입고서 한번쯤은 산책을 나가보고 싶었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어릴적엔 우비가 없었답니다. 배경이 시골이라 이책을 읽을때면 저 어릴적 기억이 새록새록 난답니다. 비오는날이라 배경이 칙칙할것 같은데 전혀 그렇지가 않아요..비를 맞아서 활기를 띄는 자연을 표현해서 그런지 꽃들도 너무 예쁘고 산청개구리, 청개구리, 참개구리가 곧 튀어나와서 울부짖을것만 같은 분위기죠..

이책을 통해서 여러가지 과학상식을 알수가 있는데요. 산청개구리와 청개구리를 구분하는 법도 알수가 있구요. 비온뒤 날아다닐수 있는 나비가 바로 배추흰나비라고 하네요. 습도가 어느정도 있는 날에도 날수가 있다니 참 신기했어요.
이제 여름이 거의 지나간것 같아요. 새벽녘엔 너무 추웠거든요. 마지막 비가 내리면 꼭 이렇게 아파트 정원나들이라도 가고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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