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토끼의 시끄러운 하루 / 계림 출판사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글, 리자 맥크 그림, 봉현선 옮김
귀여운 아이 토기가 금방이라도 튀어 나올것 같은 그림이 너무 예쁘고 사실적인 그림책입니다.
나무 굴 속에서 잠자는 토끼 가족들
몇마리 인지 세어도 보고 엄마 토끼를 찾아보기도 합니다.
현지 - 그런데 아빠 토끼는 어디 갔어?
민지 - 먹이 구하러 갔어.
자고 일어나면 회사에 가고 없는 아빠를 두고 한 말인것 같습니다.
숲속에는 사슴도 있고 나비, 개구리, 청솔모, 거북,들쥐.......
몇 마리가 있는지. 어디에 숨어 있는지.세어도 보고 찾아도 봅니다.
굴속에서 빠져 나온 귀여운 아기 토끼랑 숲속 구경을 하면서 소리를 흉내 내기도 하고 아기 토끼 흉내 내기도 하며 동화책을 읽으면 더 재미있게 볼수있습니다.
숲속의 낮은 환하고 화사하게, 모두를 볼수있게.
어둠은 차분한 색으로 밤에만 볼수있는 반딧불이가 반짝입니다.
모두들 둥지로 돌아가고 점점 세지는 바람소리.
'타다닥'엄마 토끼가 발로 땅 두드리는 소리를 듣고 아기 토끼는 여우를 피해 굴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잠이 들죠.
많은 소리를 듣고 흉내 낼수 있는 정말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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