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티 래티는 어디 있을까?...(헬렌 쿠퍼) **************
아이에겐 아이만의 소중한 장난감이 있지요.
재야에겐 가장 아끼는 로봇이 있답니다.
다른건 다~동생 줘도 된다고 하지만...
그 로봇만은 절대 안되지요.ㅋㅋ
이젠 오래되어 색도 바래지고 여기저기 스티커 자국이 나있는 로봇!!
하지만 언제나 재야의 놀이에선 모든 로봇과 싸워 이기는 가장 힘 센 로봇이랍니다.
그런데,가끔 재야는 그 소중한 로봇을 잃어 버리지요.
물론,언제나 재야 방 한 구석에서 발견을 하지만...
그걸 찾을때 까지 난리가 납니다.
심지어는 냉장고 안까지 살펴보지요..ㅋㅋㅋ
책 속의 꼬마 몰리도 그런 소중한 인형이 있답니다.
태티 래티라는 이름의 토끼인형이지요.
어느 날 몰리는 태티 래티를 잃어버립니다.
엄마와 함께 찾아보지만......태티 래티는 아무곳에도 없지요.
태티 래티가 없이는 잘 수없는 몰리는 엄마,아바와 함께 잠을 잡니다.
아빠와 몰리의 상상의 세계가 시작되지요.
도대체 태티 래티는 어디 있을까..........?
아마 버스에서 폴짝 뛰어내렸을꺼야.,,라는 아빠의 한 마디로 몰리는 태티 래티의 모험을
상상합니다.
단순한 아빠의 한 마디........"버스에서 뛰어 내렸을꺼야!!:"가
상상의 문을 열어주지요~
몰리가 이어가는 태티 래티의 모험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몰리의 엄마,아빠는 단순히 거들기만 하며 맞장구를 치지요.
신이 난 몰리의 이야기는 끝이 없습니다.
그리고......진짜 태티 래티가 지금 그런 모험을 하고 있는것 처럼 느껴지지요.
길고 긴 모험을 하던 태티 래티는 우주선을 타고 가다 우신을 쓰고 뛰어 내립니다.
그리고 천천히 땅으로 내려오지요.
엄마와 아빠는 몰리를 데리고 토끼 왕국이라는 가게로 갑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길고 긴 모험으로 다시 개끗하고 통통해진
태티 래티를 찾아내지요.
몰리는 태티 래티를 꼭 안고 인사를 합니다.
"안녕.태티 래티!"
처음 이 책을 읽을 떄는 무엇이 상상이고 무엇이 현실인지 모르던 재야!
이제 어디까지 이해할 수 있나......궁금해 지더군요,
"재야~이 토끼가 진짜 태티 래티일까?"
"아니~~~~"
우~~와...........이제 알았구나.......하고 생각하는 순간!!
"태티 래티는 지금 우산 쓰고 다른 데 있지,엄마?"
하더군요,ㅋㅋㅋ
재야의 상상 속에서......태티 래티는 또 다른 모험을 하고 있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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