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색깔의 혼합에 대해 재밌게 알아 볼수 있는
책이랍니다
주인공인 파랑이와 단짝 친구인 노랑이를 통해서 말이죠
어느날 엄마는 외출하시고 심심해서 밖으로 나간 파랑이는
친구들을 찾아 나섭니다
여기저기 한참을 기웃거리다 만난 노랑이 둘은 너무 반가워
꼬~옥 껴안았지요
어!~그랬더니 그만 초록이가 되버렸어요
초록이가 되어 신나게 여기저기 놀러 다니다 집에 갔는데
아빠 엄마가 못알아 보시는거에요
둘은 슬퍼 엉엉 울었답니다
한참을 울다 보니 다시 원래 몸색깔대로 돌아 왔네요
박수 짝작짝!! 우리 아이는 오늘도 이부분에서 박수를 신이나
칩니다
독후활동 놀이로 아이와 함께 물감을 이용한 색깔의 혼합에
대해 알아 보며 놀아 보았답니다
저는 모아둔 아이들 약통을 이용했는데요
약통에 물 약간씩 담은후 빨강,노랑,파랑등을 조금 약통에
넣고 물이랑 잘 섞어 색깔 물통을 준비합니다
스케치북을 펼쳐 놓고 아이에게 두가지 색을 한방울씩 떨어
뜨리게 한후 붓으로 섞어 보게 합니다
짜잔~과연 무슨 색이 되었을까
빨+노=주
노+파=초
빨+파=보
이렇게 색깔이 만들어짐을 아이와 함께 만들어 보며 알수가
있지요.
약통이 한방울 한방울 스포이드처럼 떨어드리기가 쉬워 제격이구요
없다면 한지를 이용해 길게 오려 끝을 빨간물에 한번 살짝 담근후
파란물에 다시 한번 살짝 담가 주면 예쁜 보라라색물이 예쁘게
번져감을 볼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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