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곰 네 가족은 다섯 식구입니다.
아기 곰은 누나 곰보다 작고, 누나 곰은 형 곰보다 작고, 형 곰은 엄마 곰보다 작고, 엄마 곰은 아빠 곰보다 작습니다.
아기 곰이 제일 작답니다.
아기 곰이 이웃집에 놀러 가는 누나를 부릅니다.
아기 곰: '누나, 나도 같이 가.'
누나 곰이 대답합니다.
누나 곰: '안돼, 넌 너무 작아, 집을 잃어버리면 어떻게 해.'
이번에는 수영하러 가는 형을 부릅니다.
아기 곰: '형, 나도 같이 가.'
형 곰이 대답합니다.
형 곰: '안돼, 넌 너무 작아. 연못에 빠지면 어떻게 해.'
아기 곰은 음식을 하는 엄마를 부릅니다.
아기 곰: '엄마, 나도 같이 해요.'
엄마 곰이 대답합니다.
엄마 곰: '안돼, 넌 너무 작아. 손을 다치면 어떻게 해.'
아기 곰은 너무 작아서 슬퍼집니다.
그 때 아빠 곰이 아기 곰에게 물어봅니다.
아빠 곰: '우리 과일 가게에 같이 갈까?'
아기 곰이 대답합니다.
아기 곰: '좋아요, 아빠.'
아빠 곰은 과일가게에서 수박, 참외, 포도를 샀습니다.
아빠 곰은 큰 바구니를 들고, 아기 곰은 작은 바구니를 들었습니다.
아기 곰은 자기도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을 알고 기뻐서 웃으며 아빠의 손을 잡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이 동화는 간단한 내용이지만 엄마인 제게 아이를 교육하는데 반성하게끔 하네요.
매일 조금한 위험한 일이나 물건을 가지고 놀면 안돼 !!1 하면서 통제와 제제를 하는데 아이 입장에서 상실감을 느끼게 했구나 하고요.
호진이도 마지막에 아빠와 함께 과일 바구니를 들고 가는 장면을 가장 좋아해요 그장면이 나오면 와하고는 자기도 들어 주겠다고 하면서 무거운 것들을 들면서 엄마 나 힘세지하고는 말하지요.
자기도 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가 봐요.
아이에게 무엇인가를 할수 있게 만들어 주는 책인것 같네요.
자신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중요 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책인것 같네요.
부직포로 주인공들을 만들어서 들려주면 더 좋아해요. 그래서 한번 만들어 보았지요.!!!







> 







